구윤철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국제사회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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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서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관련 "국제사회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3∼14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서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Global Voluntary Carbon Market) 홍보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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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13∼14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서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홍보행사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dt/20251117143624654vhvp.jpg)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서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관련 “국제사회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3∼14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서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Global Voluntary Carbon Market) 홍보행사를 열었다.
구 부총리는 영상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탄소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지난 5월 유엔기후변화협약,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각각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국제무대에는 처음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추진을 발표했다.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존 자발적 탄소시장보다 신뢰도를 높여 글로벌 거래 활성화가 가능한 탄소시장을 말한다.
기재부는 총회 기간 한국 홍보관과 유엔기후변화협약 홍보관을 열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함께 내년부터 크레딧 발행 방법론 개발, 국제 거래 활성화 방안 마련, 개도국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승일 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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