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사흘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무료 운영 [동네방네]

이영민 2025. 11. 3.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구가 법정의무교육 이수부터 취업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업체 채용 또는 배치 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24시간 법정 기본교육으로, 경찰청이 지정한 인증 교육기관에서만 받을 수 있다.

구는 교육 수료자에게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취업연계뿐 아니라 취업할 때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까지 40~70세 구직자 20명 모집
25일부터 법정교육 이수·취업연계 지원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 중구가 법정의무교육 이수부터 취업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교육생 모집 포스터(사진=중구청)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업체 채용 또는 배치 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24시간 법정 기본교육으로, 경찰청이 지정한 인증 교육기관에서만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에서 진행된다. 협회는 경찰청이 인증한 공식 교육기관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경비업법 △시설·기계·호송 경비 실무 △장비 사용법 △사고예방 대책 △직업윤리 및 인권보호 △체포·호신술 등 11개 과목을 다룬다.

참여 대상은 40세 이상 70세 미만 구직자 20명이고, 중구 주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14일까지 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교육 수료자에게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취업연계뿐 아니라 취업할 때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등록과 전담상담사 지정, 정기적인 상담과 알선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실제 취업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