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2025' 참가

이동근 2025. 5. 16. 12: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2025' 종목으로 선정된 '크로스파이어'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스마일게이트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16일, '크로스파이어'가 아시아 종합 이스포츠 대회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2025'(Asian Champions League, ACL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CL은 중국의 이스포츠 기업 히어로 이스포츠가 주최하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릴 '이스포츠 월드컵'(EWC 2025) 진출권이 걸려 있다. 크로스파이어 외에 '도타2',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트파이터 6' 등 총 9개의 종목이 진행된다.

크로스파이어 대회는 16~17일,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진행한다. CFS 및 ACL의 공식 채널을 통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로 중계되며, 유튜브, 트위치,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ACL 2025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의 상위권 8팀이 총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 원)이 걸려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4만 달러와 EWC 2025 직행 시드권이 부여된다.

중국에서는 플레이오프에서 5연승을 거두며 첫 CROSSFIRE Pro League(CFPL) 우승을 차지한 '킹제로 이스포츠', 지난해 CFS 그랜드 파이널 챔피언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 그리고 '청두 올게이머스'와 '바이샤 게이밍'이 출전한다.

베트남에서는 올해 베트남 프로리그 첫 시즌의 우승을 차지한 '팀 팔콘스'와 준우승팀 '넥스트톱'이, 필리핀에서는 전년도 성적을 기반으로 선발된 '아실라 이스포츠'와 'UBEC매니아GT'가 출전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