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에서 딱 한 마디로 눈도장 찍은 단역배우의 현재

신인, 무명배우들에게 있어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배역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열정적으로 배역에 임하곤 한다.

오늘의 주인공 역시 주어진 기회를
단 한 마디로 대박냈다고 하는데...

극한직업

영화 ‘타짜-신의 손’으로 데뷔한 한준우는 데뷔 6년 차 배우이다.

2019년 영화 ‘극한직업’에서 주인공들의 라이벌이었던 마포서 강력반 형사 중 한 명을 맡았던 그는 마약반과의 회식에서 “이럴 거면 육회를 시켜 먹던가”, “스쿨버스야!” 등 짧지만 임팩트 있는 대사로 관객들의 눈도장 찍었다.

이후 그는 같은 해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배우 전여빈의 상대 역인 홍대를 맡아 ‘살아있지만 죽은 홍대’라는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대중의 인지도를 얻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한준우는 그 후로도 SBS ‘하이에나’, tvN ‘해피니스’,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실제 연쇄살인범인 유영철을 극화한 구영춘을 연기해 “구영춘은 완벽히 한준우 화 된 역대급 악역이었다”라는 극찬받기도 했다.

파친코

또한 지난해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는 평양 출신의 신실한 목사인 이삭의 형인 요셉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층에까지 얼굴을 알렸다.

작품마다 새로운 역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여 함께 작업한 관계자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배우’로 불리며 실력파 배우로 알려진 그가 이제는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_junwoo_han

한준우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 중이다.

JTBC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로 한준우는 극에서 그룹 비서실 소속이자 한나의 오른팔인 박영우를 연기 중이다.

그는 첫 출근을 앞두고 ‘능력 있는 광고대행사 임원’처럼 보이고 싶어 하는 한나와의 쇼핑에서 “회사원 같진 않아도, 다 예쁘긴 하다”라며 속마음을 전해 시청자의 마음에 심쿵을 선사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기류에 시청자들은 재벌 3세와 비서라는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손나은과 한준우가 연인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응원하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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