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협동조합에 특화된 세무·회계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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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협동조합에 특화된 세무·회계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3일 협동조합의 회계 투명성 제고와 경영활성화 지원을 위한 1차 협동조합 세무·회계 실무교육('신협 얼마에요')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중앙회 손석조 사회적금융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내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소재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세무·회계 프로그램 비용 지원 및 실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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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는 지난 13일 협동조합의 회계 투명성 제고와 경영활성화 지원을 위한 1차 협동조합 세무·회계 실무교육(‘신협 얼마에요’)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은 2015년 10월부터 협동조합과 거래하는 협동조합 등에 협동조합 전용 회계프로그램(CU-BizCoop)을 개발해 결산, 장부관리, 부가세 신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보급해왔다. 지난해 2월부터는 협동조합 등에 최적화된 ‘신협 얼마에요’ 개발업체인 아이퀘스트와 협약을 맺어 사용료를 지원하는 등 2015년부터 협동조합 등에 회계·세무프로그램 이용료 총 6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협의 사회적 금융지원활동, 세무·회계 기초이론, ‘신협 얼마에요’ 실무교육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한국사회기업진흥원 관계자, 신협중앙회 사회적금융본부, 아이퀘스트 관계자, 협동조합 교육 수강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협중앙회 손석조 사회적금융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내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소재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세무·회계 프로그램 비용 지원 및 실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선배 협동조합으로서 자조와 협동이라는 신협 운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금융을 수행하며, 협동조합 간 협력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기본법 협동조합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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