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산나물 축제,… ‘봄의 맛’ 통했다
신효재 2026. 5. 3. 10:48
지역 경제 활성화·청정 브랜드 강화
홍천 산나물축제/사진=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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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1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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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1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3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지역 생산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지산지소를 핵심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청정자연에서 자란 산나물과 산양삼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와 임업인의 판로와 참여형 축제로 열었다.
홍천산채연구회 29개 단체와 홍천산양삼협회 10개 단체,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천군협의회가 참여했다.
산나물, 산양삼, 농특산물 등 향토음식점의 먹거리부스 운영은 관광객의 발길을 잡았다.
특히 산나물 모종심기 체험과 산나물 수색체험, 산나물 아트피크닉, 볼풀체럼장 등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무대공연도 돋보였다. 지역 동아리 공연과 산나물 이벤트,홍천 락페스티벌, 엄지척 게릴라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3일까지 진행한다.
1~2일은 팔봉산 당산제가 열리는 기간으로 토리숲에서 홍천터미널을 거쳐 팔봉산까지 셔틀버를슬 운영해 두 행사를 연계해 전통문화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재)홍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산나물 축제는 개막식부터 판매, 체험, 공연까지 청청 홍천의 봄을 오롯이 담아낸 행사'라며 "팔봉산 당산제와도 연계돼 홍천의 먹거리와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인 '늘푸름홍천한우'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도 추진한다.
1일부터 갈마로 하나로마트와 늘푸름한우프라자 매장에서 구이용 부위는 20!30%할이하며 불고기와 사골 등은 30~50% 할인 판매한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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