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 "두산, 서버 구조 변화가 성장의 근거"

박주연 2026. 3. 17.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고성능 회로기판 소재(CCL)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 전망.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용 기판 소재 생산능력 확대 진행.

=향후 서버 구조가 랙 → 블레이드 구조로 변화하면서 기판 면적이 증가해 관련 소재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

mPPO(변성 폴리페닐렌옥사이드)는 고성능 반도체 기판에 쓰이는 저손실 전자소재로 인공지능 반도체·서버용 회로기판에 사용되는 소재.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두산 – “서버 구조의 변화는 중장기 성장의 근거”

📈 목표주가: 167만원 / 현재 주가: 108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고성능 회로기판 소재(CCL)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 전망.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용 제품 공급이 시작되며 고부가 제품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장비의 고성능화로 저손실·고성능 기판 소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에 진입. 전송 속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 업그레이드로 제품 단가 상승 효과도 기대.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용 기판 소재 생산능력 확대 진행. 2026년 말과 2027년 상반기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이 크게 확대될 전망.

=향후 서버 구조가 랙 → 블레이드 구조로 변화하면서 기판 면적이 증가해 관련 소재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

성일하이텍 –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 목표주가: 7만3000원 / 현재 주가: 5만6300원
투자의견: 매수(유지) / 유진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글로벌 리사이클 네트워크를 통해 배터리 스크랩(폐배터리 원료) 확보가 늘어나면서 공장 가동률이 상승 중. 특히 효율이 높은 새만금 3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량 확대가 진행되고 있어.

=하이드로센터(배터리 금속 추출 공정) 가동률이 약 75~80% 수준. 향후 100%까지 확대 계획. 공장 개조 이후 가동이 본격화되면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

=배터리 재활용 소재 판매가 증가하면서 2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이 약 77% 수준으로 확대. 니켈·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금속 회수 사업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올해 매출 약 300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4% 성장 전망. 2분기 손익분기점 도달 이후 하반기 흑자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코오롱인더 – “실적은 반등, 포트폴리오는 진화”

📈 목표주가: 8만6000원 / 현재 주가: 7만1200원
투자의견: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328% 증가 전망. 전 분기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고 산업자재·화학 부문의 수익성이 회복되면서 실적 반등이 예상.

=산업자재 부문은 타이어코드 가격 상승과 아라미드 가동률 개선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 화학 부문도 경쟁사 설비 폐쇄로 공급이 줄어들며 석유수지 업황이 개선되는 흐름. 

=약 340억원 투자로 mPPO 생산능력 증설 진행 중. mPPO(변성 폴리페닐렌옥사이드)는 고성능 반도체 기판에 쓰이는 저손실 전자소재로 인공지능 반도체·서버용 회로기판에 사용되는 소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서버 증설로 고성능 반도체 기판 수요 증가가 예상. 이에 따라 mPPO 등 전자소재 사업 비중 확대가 중장기 성장 포인트로 제시.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