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는데도 칼국수 한 그릇이 자꾸만 머릿속을 맴도는 당신.
탄수화물 폭탄인 면 요리를 끊는 건 정말 쉽지 않죠. 하지만 면을 아예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면서도 만족스러운 식감을 유지해주는 대체 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니까요.
칼로리는 확 줄고, 맛은 챙겨주는 대체면 4

1. 곤약면
탄수화물 거의 제로! 곤약은 식이섬유 덩어리이자 칼로리 10kcal 내외의 초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터들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특유의 말캉한 식감이 있으며, 냄새만 잘 제거하면 국물요리부터 볶음까지 활용도마저 높죠. 포만감은 높이고 혈당은 낮게 유지할 수 있어 식욕 조절에도 탁월합니다.
2. 두부면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파스타나 비빔면 스타일에도 찰떡궁합인 두부면. 일반 밀면보다 칼로리는 낮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탄단지 균형이 중요할 때, 건강하게 한 끼를 구성하기 딱 좋은데요. 살짝 물에 헹궈 비린 맛을 줄이는 것이 포인트!

3. 귀리면
고소하고 씹는 맛이 살아 있는 귀리면은 밀가루 면과 가장 비슷한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대체면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귀리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조절과 혈당 스파이크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다, 건강한 탄수화물로 다이어트 식품중에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가능하게 해주죠. 칼국수, 비빔 국수, 수제비 등 다양한 면요리로 활용도도 높아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4. 청포묵면
탱글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냉국수나 비빔국수에 잘 어울리는 청포묵면은, 실제로 칼로리는 낮고 수분 함량은 높아 포만감이 뛰어난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자극적인 소스만 피한다면 다이어트 식단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더운 여름철 입맛 없을 때도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