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축인데 4억원대" 서울 바로 옆 GTX 호재까지 겹친 '이 지역' 전망

"수도권 신축인데 4억원대" 서울 바로 옆 GTX 호재까지 겹친 '이 지역' 전망

사진=나남뉴스 / 다인건축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경기도 구리갈매역세권과 남양주진접2 지구에 총 2,357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택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에는 신혼희망타운 형태로 총 1,18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형별로는 46㎡ 타입이 285세대, 55㎡ 타입이 897세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46㎡형이 평균 약 4억 1,000만 원, 55㎡형은 평균 약 4억 9,000만 원 수준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당첨자 기준으로 3년간 전매 제한이 적용되고 실거주 의무 역시 3년이 부과된다.

남양주진접2 지구에서는 2개 블록을 통해 총 1,175세대가 공급된다. 공공분양으로 공급되는 A-1블록에는 51㎡형 359가구와 59㎡형 561가구 등 총 920세대가 마련될 계획이다.

사진=뉴홈 홈페이지

분양가는 51㎡형 기준 3억 5,000만 원에서 3억 7,000만 원, 59㎡형은 4억 원에서 4억 3,000만 원 사이로 책정된다.

A-4블록에서는 55㎡형 신혼희망타운 255세대가 공급되며 가격은 3억 5,000만 원에서 3억 8,000만 원 선으로 예상된다. 이들 물량 역시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해당 지역은 교통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어 실거주지로 매력적이다.

갈매역(경춘선)과 별내역(경춘선, 서울지하철 8호선) 이용이 가능하며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의 광역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구리갈매역세권 입주 시세 대비 60~80%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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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GTX-B 노선의 정차역으로 구리갈매역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점 역시 자산 가치 상승을 견인하는 요소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금의 구리갈매는 GTX-A 노선 초기 단계에서 주목받았던 동탄이나 킨텍스를 연상케 하는 입지"라며 "추후 정차역 확정 시 큰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과거 GTX-A 노선을 지을 당시 착공 이전 대비 착공 이후, 개통 임박 시점으로 갈수록 해당 지역 자산가치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 바 있기 때문이다.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서는 만큼 실거주자가 상당하기에 GTX-B 갈매역세권 주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등 육아 커뮤니티 공간과 실내놀이터, 공원형 조경 등 다양한 육아 친화 시설이 마련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알파룸 및 수납 확장형 평면도 적용된다. 옵션 항목도 다양하게 제공돼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가 특징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은 입주시 주변 시세 대비 약 60~80% 수준의 저렴한 가격대"라며 "서울 접근성과 8호선 개통 등 우수한 교통망으로 인해 청약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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