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미나리를 통해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울린 배우 한예리.
15년간 함께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의 매니지먼트
계약 종료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하나의 ‘결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결혼도, 이별도 조용히.
한예리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성과의 비공개 결혼 소식으로
조용히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랜 시간 함께했던
사람엔터와의 15년 인연의 끝이
알려지며, 팬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한예리와
긴밀한 논의 끝에 15년 간의 동행을
끝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게 됐다”고
전하며, 그간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인사를 덧붙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공개된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는 더욱 눈길을 끕니다.
소속사 대표 이소영과 한예리가 함께
촬영한 화보는 단순한 배우-대표 관계를
넘어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온
두 사람의 15년 우정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한예리는 가장 사람다운 배우”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이소영
대표는 “가장 사람다운 배우가 한예리”라며,
“마지막 사랑의 표현을 한다면
‘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한예리 역시 “이별이라기보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서로의 성장을 누구보다 기대하는 사이”라고
말해 두 사람의 인연은 여전히
‘진행형’임을 암시했습니다.


“한예리는 늘 묵묵하게 자기 길을
가는 멋진 배우 같아요”
“조용한 결혼, 조용한 이별…
그 안에 진심이 느껴진다”
“사람다운 배우라는 말이 딱이다.
응원해요 한예리!”
“이런 배우는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밖에 없음”
이 잔잔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출처 마리끌레르, 한예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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