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850m 고원지대에 자리한 황매산미리내파크는 봄 철쭉축제로 유명하지만, 8월에도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숨은 명소입니다.
별과 은하수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은 낮에는 탁 트인 전망대로, 밤에는 별빛 가득한 로맨틱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청량한 고원의 여름밤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나보세요.
시원한 고원 바람과 탁 트인 전망

황매산미리내파크가 위치한 해발 850m의 고지대는 8월 무더위에도 상당히 시원한 바람을 선사합니다.
제1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한 미리내파크에는 황매산과 지리산 천왕봉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최상의 전망대가 있어요.
미리내타운 카페 옥상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는 도심의 답답함을 한 번에 날려줍니다.
쉼터와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여름 산의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야간 별빛 조명

미리내파크의 진짜 매력은 해가 진 후에 드러납니다.
어둠이 내리면 별빛터널과 조명꽃호수에 불이 켜지며, 별자리 조명이 길을 따라 이어져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요.
8월의 긴 밤은 이러한 조명쇼를 더욱 오래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은하수 관측 최적지

고도가 높고 주변 광해가 적은 황매산미리내파크는 8월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미리내파크오토캠핑장에서는 야간에 은하수를 종종 관찰할 수 있어 천문관측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소로 통해요.
8월은 은하수가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시기 중 하나로, 하늘 가득 쏟아져 내릴 듯한 별빛 아래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캠핑을 하지 않더라도 야간에 방문하여 별 관측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레저와 편의시설

미리내파크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종합적인 힐링 공간입니다. 노약자를 위한 무장애길이 조성되어 있어 경사가 완만하고 평탄한 길로 황매산의 아름다움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일반 등산로와 함께 선택의 폭이 넓어 각자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택할 수 있습니다.
미리내타운에는 한식당, 분식점, 카페가 있어 식사와 휴식이 가능하며, 오토캠핑장도 운영되어 1박 2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