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에 검은색 슬리브리스 탑과 얇은 니트 가디건을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청바지 스타일의 반바지를 착용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청바지 밑단의 유니크한 패턴이 포인트가 되어 전체적인 룩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둥근 실루엣의 트렌디한 샌들과 패션 아이템으로 신발을 선택하여 전체적인 캐주얼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예능 ‘솔로라서’에서 최근 갑상선 수치가 다시 상승해 10년 만에 약의 용량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 혼자 벌어서 사는 삶이다.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전하며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인 삶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