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동원의 열애설 사실무근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열애설 사실무근' 강동원을 향한 배우 송혜교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혜교는 지난 2014년 8월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에 함께 호흡을 맞춘 강동원과 참석했습니다.

당시 송혜교는 "몰랐는데, 강동원이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더라"라며 "이번 작품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이 상당해 조언을 많이 받았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조언도 계속되면 지적이 될 것 같다"라고 취재진이 질문하자 송혜교는 "사실 가끔 기분이 상할 때도 있다"라고 답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던 바 있습니다.

강동원 열애설 3번이나 부인했는데 “너무 예쁘다 자꾸 생각난다”고 말한 탑배우
두 사람의 열애설은 3번이나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영화 <관능의 법칙> 시사회에 나란히 앉은 모습에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두 번째는 영화 '러브 포 세일' 때였습니다.

이때 강동원과 송혜교는 겨우 두 번째 만났고 출처 모를 열애 소문이 퍼졌습니다. 두 사람은 "촬영 끝나면 뭐라고들 할까" 떠들며 오히려 친해졌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4년 만에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재회했습니다. 만인의 이상형 강동원이 과거 너무 예쁘다고 송혜교의 외모를 언급한 바 있으며 강동원은 과거 송혜교가 욕을 찰지게 잘해서 자꾸 생각난다고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송혜교는 "4년 전에 만나서 친분을 잘 유지하고 있었다"며 "아무래도 사적으로 많이 만나다 보니 강동원의 연기 열정에 대해 잘 몰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송혜교는 "이번에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만나고 보니 캐릭터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더라. 사적으로 만났을 때보다 일적으로 만났을 때 더 멋있는 것 같다"고 강동원의 연기 열정을 칭찬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그래도 사적으로 만나는 게 더 멋있을 거 같은데", "강동원 송혜교, 둘이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또다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세 번째 불거졌습니다. 송혜교 강동원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홍보를 위해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열애설이 제기되자 소속사 측에선 화보 촬영 때문에 스태프들과 함께 떠난 것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영화 '러브 포 세일'과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부부로 출연한 두 사람은 강동원 주연 영화 ‘검은 사제들'의 여자 버전에 송혜교가 출연했습니다. 또한 강동원은 영화 검은 수녀들에 특별출연하며 송혜교와 9년 만에 재회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공유와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하고 있으며, 강동원은 배우 전지현과 디즈니플러스 북극성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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