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딸, 댄서 母도 놀란 17개월산 바운스‥앙증맞은 몸짓

이하나 2024. 9. 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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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애교 넘치는 딸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7개월산 바운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음악에 맞춰 바운스를 타는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러브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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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니제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애교 넘치는 딸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7개월산 바운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음악에 맞춰 바운스를 타는 모습이 담겼다. 무릎을 굽혔다가 펴면서 앙증맞은 몸짓을 보인 러브는 댄서 엄마의 피를 물려받은 듯 정확하게 리듬을 탔다.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러브를 출산했다.

앞서 허니제이는 “임신하고 20kg 쪘다. 사실 (출산 후에) 일부러 스케줄을 잡아놨다. 안 그러면 복귀가 늦어질까 봐 공연을 잡아놔서 연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으니까 저절로 빠진 것”이라고 완벽한 몸매로 돌아올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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