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출신이지만 아버지께서 할거 없으면 소나 키우래서 사실상 귀농을 했는데 귀농한지 10년 동안 느낀점 써보면
귀농 전에는
아무나 다 할 줄 알고 부지런 하기만 하면 되고 뿌리고 엎고 심고 농약하고 수확하고가 전부인줄 알았는데
귀농 후에는
일단 뭘하던 다 만능(용접 배관 장판 cctv 전기배선 등)이어야되고 대출은 대출대로 나가는데 자연재해로 망하는건 전부 내 책임이라 사실상 수익도 없어서 하루먹고 살고
돈 버는건 젊어서 여기저기 부르는데가 많아서 그게 돈이 되지 농사 자체로는 돈 쥐뿔도 못버는걸 알았네요.
소도 재미없고
후... 주저리 주저리..
뽐뿌 회원의 재미난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