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부 ''김정은 암살 시도 26번'' 실제로 제거되면 벌어지는 일

김정은 집권기 암살 위협 26건 집계

탈북 보위부 관계자 증언에 따르면 김정은은 2009년 후계 지정 이후 26건의 암살·쿠데타를 겪었다. 김일성 시대 9건, 김정일 14건 대비 급증한 수치다. 보위부는 CIA·국정원 연계 테러 모의(2017)를 주장하며 관련자 공개 처벌했다.

일본 언론은 2016년 노동당 7차 대회 전 김정은 전용 열차 폭파 미수 보도했다. 2024년 러시아 방문 당시 열차 전복 테러도 보위부 강연에서 언급됐다. 원산 리조트 건설 현장 병사 반란 등 최근 사례도 포함된다.

장성택 고모부 배후 최대 암살 위협

장성택 처형(2013) 이전 평양 시찰지 기관총 암살 미수가 대표적이다. 빙상장·롤러스케이트장 동선 파악 후 실탄 장전 기관총 설치했으나 김정은 일정 변경으로 실패했다. 장성택 휘하 인민무력부 세력이 배후로 지목됐다.

해외 조달 기관총과 무장 경호원 연루 의혹이 제기됐다. 장성택은 김정은 권력 장악 저지하며 반당 세력 규합했다. 처형 명분으로 "김정은 제거 모의"가 활용됐다.

평양 거리 기관총·원산 병사 반란 사건

평양 갈마지구 병사들은 원산 리조트 고역에 반발해 김정은 암살 모의했다. 시찰일 배 타고 일본 망명 계획 세웠으나 보위부 적발됐다. 4명 체포, 3명 탈출 시도 중 1명 사망했다.

평양 빙상장 인근 기관총 발견 사건도 있다. 김정은 시찰 전날 실탄 장전 기관총 숨겼으나 경호원 발견으로 무산됐다. 장성택 군부 세력 연루로 추정된다.

2017 생화학 테러·박근혜 정부 연계 논란

북한은 2017년 CIA·국정원 VX 신경가스 테러 모의 적발 주장했다. 관련자 형사소추하며 공개 처벌했다. 아사히신문은 2016년 전용 열차 폭파 미수 보도했다.

박근혜 정부 국정원 쿠데타 연계 의혹도 있다. 월간조선은 국정원-북한 혁명조직 모의 주장했으나 부인됐다. 이만갑 방송 등 탈북자 증언이 주요 근거다.

김정은 제거 시 권력 공백과 내부 혼란

김정은 제거 시 최고지도자 공백으로 권력 투쟁 격화된다. 김여정 섭정 가능성 높으나 조용원 조직비서·김재룡 측근 쿠데타 우려된다. 군부 박정천 계열과 혁명수비대 갈등 폭발 가능하다.

평양 시민 반란·지방 탈북 물결 예상된다. 핵미사일 관리권 분쟁으로 사고 위험 크다. 보위부 해체나 지방 군부 독립 움직임 발생한다.

중국·미국 개입과 한반도 분단 심화

중국은 국경 난민·반란 확산 막기 개입한다. 친중파 장악 또는 분할 점령 시나리오다. 미국은 체제 붕괴 지원하며 남하한다. 한국은 인도적 지원과 안정화 우선한다.

일본은 핵무기 확산 우려로 자위대 증강한다. 러시아 무기 지원 중단 위기다. 통일부는 권력 공백 대비 시뮬레이션 중이다.

체제 취약성 드러낸 암살 시도들

26건 암살 시도는 김정은 공포증과 보위부 과잉 경계 반영한다. 핸드폰 원격 폭파 금지, 드론 3중 감시 등 보안 강화됐다. 탈북자 "김정은 외출 자체 줄었다" 증언한다.

장성택 사건은 왕조 체제 취약성 상징한다. 김정은은 숙청으로 권력 집중했으나 내부 불만 증폭됐다. 핵 개발 우선에도 경제 고난 지속돼 반발 잠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