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숏패딩 이렇게 멋져! 늘씬 핏의 겨울 데일리룩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블랙 숏패딩으로 늘씬한 핏의 겨울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왠지 현장 나갈 때마다 데일리로 챙겨 입을 것 같은~”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보라색 비니에 코듀로이 팬츠와 블랙 숏패딩을 입고 늘씬한 핏의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패딩 안에 크롭 티셔츠를 입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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