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열병식 이례적으로 무기 없이 진행…병력만 1만 5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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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제9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이례적으로 무기나 장비 없이 병력 위주로 진행했다.
26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심야에 열린 열병식에 병력 약 1만 5천명을 투입했고 각종 미사일 등 무기‧장비는 동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주요 열병식에 무기‧장비를 동원하지 않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군 당국은 열병식이 무기‧장비류 없이 진행된 것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포함해 배경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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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어떤 적대행위에도 처절한 보복 가할 것"

북한이 제9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이례적으로 무기나 장비 없이 병력 위주로 진행했다.
26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심야에 열린 열병식에 병력 약 1만 5천명을 투입했고 각종 미사일 등 무기‧장비는 동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주요 열병식에 무기‧장비를 동원하지 않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에 따르면 북한은 일례로 2021년 1월 8차 당대회 열병식에 무기‧장비 20종 172대,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에는 12종 60여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러시아 대표단 등 외국 관계자들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외국 관계자 참관 없이 진행된 열병식은 과거에서 종종 있었다.
군 당국은 열병식이 무기‧장비류 없이 진행된 것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포함해 배경을 분석 중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열병식에 각 군종, 병종, 전문병종대를 비롯한 50개의 도보종대, 열병 비행종대가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열병식에서 "나라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여 가해지는 어떤 세력의 군사적 적대 행위에 대해서도 즉시에 처절한 보복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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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en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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