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오평산단,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 보상비 부담 덜어

정석헌 2026. 3. 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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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LH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LH가 토지 보상비 약 640억 원을 우선 투입하게 되면서, 칠곡군은 대규모 산단 조성에 따른 초기 재정 부담을 크게 덜게 됐습니다.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123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산단은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자동차와 전자부품 등 첨단 제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