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귀환] 공연 8시간 전부터 광화문에 2만4000명 모여… 경찰특공대 무대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공연 8시간 전부터 '아미'(BTS 팬덤)가 모여들고 있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간은 안전 펜스가 둘러쳐졌다.
세종대로는 전날 밤부터 전면 통제됐고 사직로와 율곡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와 광화문 지하차도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통행할 수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공연 8시간 전부터 ‘아미’(BTS 팬덤)가 모여들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현재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2만2000∼2만4000명이 운집했다. 3시간 전보다 91.9%, 1시간 전보다 20.8% 늘어난 규모다.
늘어나는 인파에 광장 일대에 대한 경비는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간은 안전 펜스가 둘러쳐졌다. 메인 무대는 경찰특공대가 폭발물 여부를 점검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했다.
시청광장과 숭례문, 청계천 부근까지도 경찰과 형광조끼를 착용한 진행요원이 곳곳에 배치돼 통행을 관리했다.
광장을 통과하려면 지나가야 하는 31개 게이트에서는 검문 검색이 이뤄졌다.
보행자들은 위험 물품을 탐지하기 위한 문형 금속 탐지기(MD)를 거쳐야 한다.
인도 한복판에는 차단봉이 설치됐고 경찰과 진행 요원은 우측 통행을 유도했다.
주변 빌딩 31곳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우회 입장이나 옥상 관람을 차단하고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세종대로는 전날 밤부터 전면 통제됐고 사직로와 율곡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와 광화문 지하차도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통행할 수 없다.
지하철도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무정차 통과가 시행된다. 2호선 을지로입구역 등 인접 역사도 인파 밀집도에 따라 열차가 정차하지 않을 수 있다.
정부는 서울청사에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공무원 등 이날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만 1만5000명에 달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치금만 12억 ‘범털’ 된 尹… 밀크 커피 등 141개 품목 구매 가능
- “낡은 전력망 교체에 8700조원”… K전력기기 호황 길어진다
- “불황에도 끄떡없다”…美서 계층이동 사다리로 부상한 간호직
- [주간증시전망] 증시 또 롤러코스터 탈 듯… “공격적인 투자는 금물”
- [체험기] 저장공간 2배로 늘어난 아이폰17e… 가격 매력적이지만 카메라·디스플레이 성능 아쉬워
-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 [법조 인사이드] 리얼돌 수입, 6년 재판 끝 ‘합법’… “미성년 외형만 금지”
- [인터뷰] ‘한강버스’의 캡틴들 “안전이 최우선, 수심·항로·기상 철저 점검“
- 전쟁에도 ‘불닭볶음면’은 잘 팔려…고환율 시기에 주목할 종목
- 기술력은 韓이 앞서지만… 中, 자국 물량 발주 앞세워 친환경선박 시장 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