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하성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농구 관람했던 사람, 무려 175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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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절친으로 불렸던 마르셀 오수나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했다.
미국 'ESPN'을 비롯한 주요 매체는 일제히 오수나가 피츠버그와 1년 1,200만 달러(약 175억 원)에 맞손을 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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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절친으로 불렸던 마르셀 오수나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했다.
미국 'ESPN'을 비롯한 주요 매체는 일제히 오수나가 피츠버그와 1년 1,200만 달러(약 175억 원)에 맞손을 잡았다고 전했다. 제프 파산 기자는 "오수나가 2026시즌에는 1,050만 달러(약 153억 원)를 받고 오는 2027시즌에는 1,600만 달러(약 233억 원) 상호 옵션을 포함했다"며 "이를 거절할 시 바이아웃 150만 달러(약 22억 원)를 피츠버그에서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오수나는 한때 메이저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꼽혔다. 지난 2013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데뷔한 뒤 13시즌을 뛰며 타율 0.269 296홈런 948타점 OPS 0.806을 기록 중이다. 2024시즌에는 162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02 39홈런 104타점 OPS 0.925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MVP 투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급격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며 타율 0.232 21홈런 68타점 OPS 0.756에 그쳤다.
게다가 오수나는 최근 세월이 흐르면서 기동력이 저하됐다. 이에 코너 외야수로 출전하기보다는 지명 타자로 나서는 경우가 늘어났다. 이 때문에 많은 금액을 받지 못했고, 피츠버그와 단년 계약을 맺게 됐다.
피츠버그는 이번 겨울 타선 보강에 주력하고 있다. 트레이드로 탬파베이 레이스의 강타자 브랜든 로우를 영입했고, FA 시장에서 라이언 오헌도 데려오면서 내야를 보강했다.
피츠버그는 방점을 찍을 거포형 타자 영입을 원했다. 이들은 스몰 마켓 구단임에도 불구하고 FA 타자 최대어 중 한 명이었던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 영입전에 참전해 1억 달러(약 1,459억 원) 이상을 제시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또, 슈와버를 놓쳤지만, 그와 홈런왕 경쟁을 벌였던 에우헤니우 수아레즈에게도 2년 계약을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을 모두 놓쳤고, 피츠버그의 선택은 오수나였다. 피츠버그는 오수나, 로우, 오헌과 함께 종전 에이스 브라이언 레이놀즈, 오닐 크루즈에 더해 메이저리그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 전체 1위에 오른 코너 그리핀의 활약을 기대하며 2026시즌을 준비할 전망이다.
한편, 오수나는 지난해 김하성과 함께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을 찾아 서울 SK와 부산 KCC의 농구 경기를 관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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