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치명적인 옆집 소년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를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4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1집 ‘HOME’의 ‘WEAVER’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특히 이번 버전에는 거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그간의 활동을 자신들의 집(HOME)을 만드는 과정으로 바라봤고 이를 스스로 집을 짓는 거미에 은유했다. 콘셉트 필름은 이 같은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었다. 멤버들은 실제 거미와 함께 연기를 펼쳐 시각적인 강렬함을 선사한다.
콘셉트 사진 속 보이넥스트도어는 정제된 분위기로 색다른 멋을 보여준다. 여섯 멤버의 근사한 비주얼이 모노톤의 차분한 색감과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포토제닉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성호는 절제된 시선 처리로 시크함을 살렸고 리우는 차분한 표정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뽐낸다. 명재현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태산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수려한 느낌을 낸다. 이한은 성숙해진 분위기로 멋스러움을 드러내고 운학은 감각적인 연출 속 세련미를 과시한다.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1집 ‘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후 지금까지 느낀 감정과 기억을 녹인 앨범이다. 멤버, 팬 등 팀을 구성하는 존재와 청춘의 성장과 아픔 등 누구나 공감 가능한 주제로 트랙을 채웠다.
선공개 곡 ‘똑똑똑’에 이어 두 콘셉트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컴백에 기대가 고조된다. 여섯 멤버는 오는 25, 26일 ‘BUNKER’, ‘SWEET HOME’ 등 나머지 콘셉트를 순차 오픈하고 31일 트랙 스포일러로 신곡 일부를 최초 공개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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