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시도당 위원장 인선… 경기 전성균·인천 이기붕
정의종 2025. 9. 28. 17:15

개혁신당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시·도당 위원장 선출대회를 열고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7개 지역 신임 위원장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개혁신당은 지역 조직을 재정비하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기반을 강화했다.
앞서 지난 23일 열린 비전발표회에서 후보자들은 조직 강화, 당원 확대, 지방선거 전략 등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선출된 위원장은 ▲서울 정인성 ▲경기 전성균 ▲인천 이기붕 ▲광주 최현수 ▲대구 이수찬 ▲대전 강희린 ▲부산 이재웅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거대 양당 정치의 한계를 넘어 정책 중심의 합리적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당선자들은 지역 밀착 전략과 조직 활성화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의종 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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