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자' 저지, 시즌 16호 아치… 불붙은 홈런왕 경쟁
최진원 기자 2025. 5. 21. 16:28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홈런왕 경쟁'에 불을 붙였다.
저지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양키스는 5-2로 승리했다.
저지는 지난 1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하며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16호 홈런을 친 저지는 메이저리그(ML) 전체 홈런 1위인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를 1개 차로 추격했다.
세 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추가한 저지는 4할 타율도 유지했다. 시즌 타율은 0.403 OPS(출루율+장타율)는 1.253다.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저지는 4회 중전 안타를 추가했다. 후속 타자로 나선 코디 벨린저와 벤 라이스는 각각 안타와 희생 플라이로 저지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6회 삼진으로 물러난 저지는 8회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저지는 케일럽 부슐리의 초구 스위퍼를 공략했고 우측 파울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고배를 마신 양키스는 강력한 타선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양키스는 올시즌 28승 1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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