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박민영, 김정현 살인 혐의...피투성이 현행범 체포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6. 3. 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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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이 살인 혐의로 경찰서에 수감된다.

30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백준범(김정현 분)의 비뚤어진 사랑이 부른 참극의 후폭풍을 온몸으로 받게 될 예정이다.

한설아에게 백준범과의 오랜 악연과 스토킹 흔적, 그리고 죽기 전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는 점 등 충분한 살해 동기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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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사진제공=tvN

'세이렌' 박민영이 살인 혐의로 경찰서에 수감된다.

30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백준범(김정현 분)의 비뚤어진 사랑이 부른 참극의 후폭풍을 온몸으로 받게 될 예정이다.

가슴을 꿰뚫린 채 사망한 백준범의 시신 옆에 서 있던 한설아는 백준범을 살해한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서 취조실에 앉게 된다. 손과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내지도 못하고 끌려온 한설아는 형사들의 취조를 받는 동안 굳게 입을 닫고 침묵으로 대응한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사진제공=tvN

그러나 시신과 함께 있는 상태로 현장에서 붙잡힌 만큼 형사들은 한설아를 범인으로 확신하며 어느 때보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취조를 이어간다. 한설아에게 백준범과의 오랜 악연과 스토킹 흔적, 그리고 죽기 전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는 점 등 충분한 살해 동기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

심지어 형사들은 한설아를 그녀의 전 연인들과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죽음에 숨겨진 배후로 보고 있기에 더욱 집요한 압박 수사가 예상되고 있다. 심증은 있어도 물증은 없는 탓에 매번 형사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한설아가 이번에도 수사망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그날 백준범의 집 마당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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