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박지수, 연봉 총액 5억원…여자농구 '전체 1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KB스타즈의 경기, 80-65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KB스타즈의 박지수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WKBL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newsis/20260531192707638nlcc.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박지수가 2026~2027시즌 연봉 총액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6개 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2026~2027시즌 등록 선수는 총 81명이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이며, 국민은행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산 우리은행이 12명으로 가장 적었다.
연봉 총액 1위는 국민은행의 박지수가 차지했다.
박지수는 이번 FA 계약을 통해 연봉 3억원, 수당 2억원 등 연봉 총액 5억원에 계약한 바 있다.
박지수는 '국보급 센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짙은 존재감을 과시하며 국민은행에 2025~2026시즌 통합 우승을 안겼다.
이에 박지수는 연봉 총액 4억5000만 원의 우리은행 김단비를 제치고 WKBL이 수당을 포함한 연봉 총액 기준으로 연봉 순위를 발표한 2021~2022시즌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박지수와 재계약 체결. (사진=청주 KB국민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newsis/20260531192707835cpyc.jpg)
한편 연봉 총액 기준 1억 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총 29명으로 지난해 33명보다 4명 감소했다.
국민은행 이채은과 송윤하는 각각 연봉 총액 1억5000만원, 1억원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봉 총액 1억원 이상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6~2027시즌 6개 구단 샐러리캡 소진율(연봉 기준)은 86.25%로 집계됐다.
지난해 95.17% 대비 8.92% 포인트 감소한 수치라고 한다.
구단별로는 부산 BNK가 소진율 99.79%로 가장 높았고, 인천 신한은행이 74%로 가장 낮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C몽, 차가원과 불륜 인정' 문자 공개…도박도 같이 해" PD수첩 보도
- 재택근무 중 4시간 연락 안돼 지적했더니…"꼰대냐" 반발
- 은현장, 김수현 측 사과에 화답…"지금은 힘 합쳐야"
- '신지와 결혼' 문원 "대인기피증 생겨…악플러 중 지인도"
- '연매출 100억' 유병재 회사, 인턴 채용 공고 논란…"수정할 것"
- 오나미, 시험관 재도전에 눈물…"임테기 두 줄 본 적 없어"
- "아기 엉덩이 닿는 곳에"…마트 화장실 유아 의자에 나사못 2개 '우뚝'
- 이승기, 두 아이 아빠 된다…"둘째 생겼다, 곧 출산"
- 장근석 "첫 키스신 상대 하지원 좋아했다…실제 고백도"
- "지창욱, 국세청 세무조사 후 수십억대 추징"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