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보건소‧청원보건소,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남연우 기자 2025. 7. 3. 20:10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원보건소가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와 성과 달성을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분야별 우수 지자체 포상 및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열렸다.
두 보건소는 지난해 통합건강증진 사업 중점 추진 사업영역 중 하나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행태에 따른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자로 등록한 후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6개월 동안 지원하고 있다.
흥덕보건소와 청원보건소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각각 570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지역사회 65세 이상의 노인 대상에게 AI-IoT 기반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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