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결혼합니다❤️" 10살 연하 남배우와 공식❤️만남 인정한 탑여배우의 운동법은?

따뜻한 물 한 잔과 필라테스로 완성한 슬림 몸매 관리법

배우 김고은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특별한 장비 없이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웰빙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이불을 정리하고 양치를 한 뒤,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하고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신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은 체온을 유지하면서 체내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장 운동을 촉진해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그녀는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는 순간부터 하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식단에 있어서 그녀는 "음식을 참 좋아한다"며 평소 까다로운 식단 관리를 따로 조절하지는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다만 조금 살이 쪘다고 느껴질 때는 평소 한 공기씩 먹던 밥 양을 의식적으로 반 공기 수준으로 줄이는 꿀팁을 활용해 식사량을 간편하게 조절한다.

또한 식사를 할 때 의식적으로 아주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 자연스럽게 식사량 자체가 줄어들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천천히 먹기' 식습관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과식을 예방하고 소화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꿀팁이다.

평소 단 음식이나 과일은 좋아하지 않는 것도 그녀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다. 그녀는 "단 거를 먹으면 막 소름이 돋아서 뒷목을 치게 된다"고 고백하며 단 음식을 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단 조절 외에도 그녀는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며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치료 목적으로 시작했던 필라테스는 이제 몸매 관리와 자세 교정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운동이 되었다.

필라테스는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정렬을 바로잡아 몸매 라인을 아름답게 정돈해 준다. 여기에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한강변에서 러닝을 하거나 자전거를 즐기며 체지방을 관리한다.

특히 촬영 전날에는 얼굴 부기를 막기 위해 짠 국물 요리를 철저히 피하지만, 미세하게 부었을 때는 달리기를 하고 온다. 러닝은 전신 근육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기를 빠르게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학창 시절에는 낯선 사람 앞에서 노래나 연기를 발표할 때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독하게 발성을 연습하기도 했다. 당시 기본 발성이 안 된다는 말에 자극을 받아 1년 동안 매일 운동장 20바퀴씩 뛰며 체력과 발성을 기른 독한 면모도 가지고 있다.

이처럼 꾸준히 필라테스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그녀의 건강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실천하기 좋은 현실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비록 완벽한 루틴을 매일 지키기는 어렵지만, 꾸준하게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것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10살 연상연하 배우의 특별한 만남과 드라마의 성공

한편, 배우 김고은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10살 연상연하인 배우 김재원(2001년생)과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연인이 된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은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프러포즈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실사 드라마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큰 사랑을 받은 동명 웹툰 원작의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흥행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티빙에서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으며 tvN에서 방송된 7회 시청률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성실한 자기관리로 대중을 사로잡은 그녀의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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