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애플 제치고 세계 기업 시총 2위로... 146조원 차이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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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애플을 제치고 세계 기업 시가총액 규모 2위로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7일 장마감후 알파벳의 시총이 3조8900억달러(약 5670조원)로 애플을 400억달러 차이로 제쳤다고 분석, 보도했다.
알파벳이 시총에서 애플을 제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또 8일 알파벳 주가가 1% 상승하면서 시총이 3조9400억달러로 더 오르며 차이가 1000억달러(약 146조원)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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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애플을 제치고 세계 기업 시가총액 규모 2위로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7일 장마감후 알파벳의 시총이 3조8900억달러(약 5670조원)로 애플을 400억달러 차이로 제쳤다고 분석, 보도했다.
알파벳이 시총에서 애플을 제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또 8일 알파벳 주가가 1% 상승하면서 시총이 3조9400억달러로 더 오르며 차이가 1000억달러(약 146조원)로 커졌다.
1위는 엔비디아는 4조5000억달러(약 6559조원)로 크게 앞서 있다.
알파벳 주가는 지난해 'M7' 기업 중에서 상승률이 65%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애널리스트들은 올해도 가장 선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올해 알파벳이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통해 매출을 늘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알파벳 산하 구글은 인터넷 기업에서 인공지능(AI) 혁신 기업으로 변신해왔다.
AI모델 제미나이3는 현재 경쟁사들 보다 앞서있고 TPU(텐서처리장치)로 엔비디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야후파이낸스는 전했다.
시총 3위로 밀려난 애플은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올해초 물러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를 앞두고 일부 임원들이 퇴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AI 경쟁에서 밀려있으며 투자자들은 차세대 시리(Siri)에 기대를 걸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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