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늘 길 여는 계기”…티웨이항공, 밴쿠버 신규 취항식 성료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5. 7. 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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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캐나다 밴쿠버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TW531편 도착에 맞춰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주요 내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밴쿠버 신규 취항을 기념하고 현지 연결망 강화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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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토·일 주 4회…12일 본격 취항
현지 연결망 및 노선 경쟁력 등 확보
티웨이항공, 캐나다 밴쿠버 현지 취항 기념식 성료 이미지 /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캐나다 밴쿠버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TW531편 도착에 맞춰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주요 내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밴쿠버 신규 취항을 기념하고 현지 연결망 강화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14일 오전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밴쿠버 시내 호텔에서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오찬 행사에서는 티웨이항공 영상 소개와 더불어 행운권 추첨 행사와 내빈 축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티웨이항공 항공기 /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2022년부터 인천~호주 시드니 장거리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지난해부터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프랑스 파리·이탈리아 로마·스페인 바르셀로나·독일 프랑크푸르트 5개 유럽 노선으로 확대해 순항 중이다.

이번 인천~밴쿠버 노선 취항은 북미 지역으로의 신규 연결망을 확장하는 계기일 것으로 기대한다. 티웨이항공의 장거리 취항지는 향후 소노그룹의 소노호텔앤리조트와도 다양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 인천~밴쿠버 노선은 화·목·토·일 주 4회 운항한다. 12석의 비즈니스 세이버석을 포함한 A330-300 항공기를 투입한다. 넓은 침대형 좌석과 조절 가능한 머리 공간, 넉넉한 다리 공간 등으로 장거리 여정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과 관련해 “인천~밴쿠버 노선은 단순한 노선 확대를 넘어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새로운 하늘길을 여는 계기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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