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유성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2026. 1. 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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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수행한 전국 33개 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및 고객·발표 평가 등을 거쳐 '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최종 7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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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의장단, 지역 현안·노인 복지 증진 챙겨
대전충남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회 제4대 이현주 위원장 취임
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유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수행한 전국 33개 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및 고객·발표 평가 등을 거쳐 '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최종 7곳이 선정됐다.

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는 대전 지역 상점가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전국에서도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4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맹꽁이' 브랜드 특화 기반 구축 △로컬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인프라 확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상권 브랜드 및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은희 은구비서로 상인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문화·관광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구의회 의장단, 지역 현안·노인 복지 증진 챙겨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 등 구의원들은 12일 새해를 맞아 대한노인회 동구지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오관영 의장,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운영위원장, 김영희 기획행정위원장, 이지현 도시복지위원장 등 의장단이 함께했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노인회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대전충남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회 제4대 이현주 위원장 취임

대전충남병무청은 12일 이현주 제4대 대체역 심사위원회 위원장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현주 위원장은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이후 공익·인권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력을 지닌 변호사로 활동을 했다.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분야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취임식에서 "대체역 심사위원회가 헌법 가치에 충실하면서도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

계룡건설은 이승찬 회장이 12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12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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