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눈물…무릎 꿇은 이다희 깜짝 선물에 "신데렐라 된 느낌" ('구기동')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다니엘이 멤버들의 깜짝 생일 파티에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최다니엘에게 특별한 생일을 만들어주었다.
이날 최다니엘은 이다희, 장도연, 경수진이 골라준 정장이 도착했다고 알렸다. 이에 이다희는 생일을 앞둔 최다니엘에게 "너 생일 선물 주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말했고, 최다니엘은 "너 나 좋아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다희는 눈을 질끈 감기도.
안재현이 "나한테 조언을 구했다"고 하자 최다니엘은 "내일 네가 미팅에 나오니?"라고 물었다. 이다희는 "나일 수도 있잖아"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경수진은 "소개팅 안 가도 될 것 같은데?"라고 했고, 장도연도 취소하라고 몰아갔다. 최다니엘을 촬영하던 장근석은 "사랑에 빠진 표정"이라며 보여주기도.



이다희가 준비한 선물은 수제 구두. 앞서 정장 쇼핑을 하러 갔다가 최다니엘이 구두가 없단 걸 들었기 때문. 샘플 디자인을 가져온 이다희는 신발을 신겨주었고, 최다니엘은 "내가 신데렐라고, 왕자가 유리 구두 해주는 느낌"이라고 감동했다. 최다니엘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 이다희가 무릎 꿇고 제 발 만지면서 치수 재고"라고 했고, 이다희도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최다니엘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다 자는 줄 알았던 최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자나 보다 했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은 "아버지한테 말씀드려"라고 했고, 최다니엘은 "아버지가 이거 보시면 좋아하시겠다"라고 전했다. 최다니엘은 멤버들이 찍어준 사진을 보며 목이 메었고, 멤버들도 울컥했다.
앞서 최다니엘은 자신이 기억하는 생일에 관해 "신났던 생일이 기억이 잘 안 난다. 내가 기억하는 생일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라고 떠올렸다. 최다니엘은 "화장실 따로 있고, 연탄 때던 집이었다. 아빠가 모카 크림 케이크랑 레고를 사줬다. 나, 형, 아빠랑 같이했던 게 생각난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다"라고 고백했다.



인터뷰에서 최다니엘은 "제가 생일을 안 챙긴 지 오래됐다. 근데 이렇게 같이 지내면서 생일을 맞이한 것 또한 인연, 운명 같다.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었다"라고 전했다.
다음 날 아침 경수진, 안재현은 최다니엘을 위한 생일상을 준비했고, 이후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은 단체 미팅을 나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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