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방간부후보생 31명 선발…경쟁률 35.2대 1

김온유 기자 2025. 3. 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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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소방청 누리집과 119고시를 통해 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최종합격자 31명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 합격 인원은 인문사회 15명(남 13·여 2), 자연계열 16명(남 14·여 2)이다.

필기(50%)·체력(25%)·면접(25%)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결정된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7.7세로 최연소 합격자는 23세(여·인문계열)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36세(여·자연계열)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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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1일 오전 인천 서구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6기 신임소방공무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2025.02.21. amin2@newsis.com /사진=전진환

소방청이 소방청 누리집과 119고시를 통해 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최종합격자 31명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 합격 인원은 인문사회 15명(남 13·여 2), 자연계열 16명(남 14·여 2)이다. 당초 예정된 선발인원은 30명이었으나 자연계열(남자)에서 동점자가 발생해 31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에는 총 1057명이 지원해 3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34.9대 1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채용 부문은 인문사회계열 여성이다. 2명 선발에 120명이 지원해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문사회계열 남성은 48.8대 1, 자연계열 남성은 19.9대 1, 자연계열 여성은 22대 1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1월18일 세종 고운중학교와 소담중학교에서 치러진 필기시험엔 705명이 응시해 64명이 합격했다.

필기(50%)·체력(25%)·면접(25%)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결정된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7.7세로 최연소 합격자는 23세(여·인문계열)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36세(여·자연계열)로 기록됐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7일 중앙소방학교(충남 공주 소재)에 입교한다. 1년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소방위로 임용돼 최일선 소방기관에서 소방위 계급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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