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저수지 저수율 40% 돌파…강릉 숨통

정철호 2025. 9. 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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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지역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가뭄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최근 내린 비가 꾸준히 유입되며 오늘 오후 1시 기준 강릉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41.4%로 어제 28.1%보다 13.3%포인트 올랐습니다.

하루 약 1만t의 물을 강릉에 공급할 수 있는 평창 도암댐도 비상 방류했습니다.

깅릉시는 저수조 용량 100t 이상 아파트 1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시간제 제한 급수를 어제 오후 6시부터 전면 해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