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최하위 휴온스, 드래프트 후 급부상 [프로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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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의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과 '미스터 매직' 세미 세이기너를 동시에 품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하위에서 강호로 급부상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23일 서울특별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년도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열고 각 팀의 시즌 선수 지명 행사를 했다.
이번 PBA 팀리그 드래프트 1~3라운드는 보호선수가 가장 적은 팀이 우선권을 갖고, 전 시즌 정규리그 하위 구단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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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하이원리조트
오태준·김태관→크라운해태
초클루·사카이→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김임권·이상대 지명
PBA 팀리그의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과 ‘미스터 매직’ 세미 세이기너를 동시에 품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하위에서 강호로 급부상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23일 서울특별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년도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열고 각 팀의 시즌 선수 지명 행사를 했다.

2라운드 1순위 지명권은 ‘미스터 매직’ 세미 세이기너(튀르키예·58)를 뽑는 데 활용했다. 이어 3라운드에서 전애린을 뽑아 팀 구성을 마쳤다.
1라운드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하이원리조트는 이충복(49)을 지명한 데 이어 2, 3라운드를 통해 ‘베트남 듀오’ 응우옌 둑 안 치엔(39)과 응우옌 프엉 린(29)의 품었다.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비롤 위마즈(튀르키예), 김예은을 보호선수로 묶어 1라운드부터 지명(3순위)을 시작한 웰컴저축은행은 김임권(42)을 시작으로 2라운드 이상대(42), 3라운드 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41) 4라운드에서는 최혜미(28)를 추가 영입하며 7명 구성을 완성했다.
이우경을 제외하고 모두 보호선수로 지정한 SK렌터카는 추가 영입 없이 드래프트를 마쳤고, 크라운해태는 오태준(30·2라운드 3순위), 김태관(25·3라운드 3순위)을 지명하며 국내 ‘젊은피’ 수혈에 성공했다.
하나카드는 ‘튀르키예 강호’ 무랏 나시 초클루(48·2라운드 4순위)에 이어 ‘일본 3쿠션 강호’ 사카이 아야코(일본·46)를 품어 김가영-김진아와 함께 ‘최강 여성 팀’으로 거듭났다. 3라운드에서는 신생팀 에스와이가 이우경(25)을 선택하면서 한지은-한슬기와 호흡하게 됐다.
4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부진했던 엄상필(블루원리조트)과 김병호(하나카드)가 각각 2, 4순위로 친정팀 복귀를 신고했고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웰컴저축은행은 최혜미를 품었다.
NH농협카드는 3순위 지명권을 지난 시즌 PBA 신인왕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29)에게 행사했다. 신생팀 에스와이는 즈엉 아잉 부(베트남·43)을 추가 영입했다.

이번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휴온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최성원은 드래프트 행사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즌 부진했던 휴온스의 모습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프로행을 선택했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신생 구단 ‘SY 바자르’로부터 선택받은 ‘아마 랭킹 1위’ 한지은은 “세트제로 진행되는 경기방식이 걱정되긴 하지만, 어느 정도 적응 기간만 거친다면 선배 선수들과 겨뤄볼 수 있을 것 같다. 자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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