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투어 LA챔피언십서 아쉬운 연장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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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4승을 노린 김세영이 다잡은 우승컵을 놓쳤습니다.
김세영은 오늘(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카바예로CC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호주의 해나 그린에게 패해 임진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그린, 임진희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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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4승을 노린 김세영이 다잡은 우승컵을 놓쳤습니다.
김세영은 오늘(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카바예로CC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호주의 해나 그린에게 패해 임진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그린, 임진희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승부는 18번 홀에서 펼쳐진 연장 1차전에서 갈렸습니다.
김세영과 임진희와 나란히 파를 기록했지만, 그린이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연장전에서 패배를 당한 김세영은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경기였습니다.
김세영은 3라운드까지 15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두 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습니다.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치던 김세영은 11번 홀에서 이글을 낚으며 2위권과 격차를 벌렸습니다.
김세영의 세 번째 칩 샷이 홀 10m밖에 멈추는 듯했으나 경사를 타고 데굴데굴 굴러 홀 안에 들어가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하지만 김세영의 흐름은 17번 홀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불운 속에 보기를 범했습니다.
이 보기로 결국 임진희, 해나 그린에게 연장 승부를 허용했고 결국 다잡은 우승컵을 내주게 됐습니다.
김세영은 경기를 마친 뒤 "우승할 기회가 있었는데 놓쳐서 아쉽다"며 "다음 대회는 잘하겠다. 그게 오늘 소감의 전부다"라고 말했습니다.
윤이나는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에 입성한 윤이나가 '톱5'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종전 최고 성적은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6위였습니다.
윤이나는 "지난 시즌보다 훨씬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한 번쯤 우승하고 싶다는 기대가 든다"고 말했습니다.
윤이나는 최종일 16번 홀에서 샷이글을 기록했고, 17번 홀에서 홀인원에 가까운 티샷을 날리며 버디를 잡았습니다.
유해란이 14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이번 대회 톱 5 안에 한국 선수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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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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