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보다 중고가 더 비싸다고?”… 요즘 가격 거꾸로 간다는 ‘이 차’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자동차는 출고장을 나오는 순간부터 가격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는 이런 상식을 뒤집는 사례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테슬라 모델3와 모델Y다. 일부 차량은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면서 연식만으로 중고차 가치를 판단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5년 탔는데 몸값이 거꾸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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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중고차는 연식과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가격이 내려간다.

하지만 테슬라는 차량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고차 가치를 결정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차값을 흔든 건 엔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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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OTA 업데이트를 통해 출고 이후에도 차량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자율주행 관련 기능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연식보다 소프트웨어 지원 여부를 따지는 분위기도 커지고 있다.

중고차 사려던 사람도 신차를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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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가격이 예상보다 높아지면 소비자의 계산도 달라진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보증과 차량 상태, 최신 사양 등을 고려해 차라리 신차를 선택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

이제 중고차도 연식만 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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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뀌면서 중고차를 고르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몇 년 된 차량인지뿐 아니라 지원되는 기능과 하드웨어 구성까지 확인해야 실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결국 자동차의 나이가 곧 가격을 결정하던 공식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오래된 차는 무조건 싸다는 상식보다 그 차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