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가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하자 남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가장 먼저 반응했다. 비는 김태희 캡션에 애정 어린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은 처음 올려보는 것 같아요!!! 보정도 하고 음악도 깔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원조 미인의 아우라가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화려한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촛불과 도시 불빛이 어우러진 배경 속, 자연스러운 포즈와 부드러운 표정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근 김태희는 약 2년 만에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다. 뉴욕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태희의 게시물에 비는 "제가 알려드릴게요. 저희 집으로 오세요"라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인스타에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우리 모두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비와 2017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버터플라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신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