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만 무려…'12살 연하 ♥' 윤정수, 2세 계획 언급 ('남겨서 뭐하게')

(MHN 윤우규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띠동갑 연하 아내 원진서와의 신혼 생활과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채널 'tvN 스토리(STORY)'는 지난 5일 '영양제만 12종?! 2세 준비 돌입. 예비 아빠 윤정수를 위한 기력 보충 한상'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윤정수에 대해 "국민 노총각에서 따끈따끈한 새신랑이 된 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정수는 원진서와의 신혼 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하루에 뽀뽀는 3번 정도 하는 것 같다. 내 얼굴을 잘 봐라"며 12살 차이 나는 아내의 체력을 따라가기 힘들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하루에 12종의 영양제를 챙겨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를 본 이영자는 "이게 도대체 몇 개냐"며 "예비 아빠가 되려면 지금 먹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정수는 자신과 비슷하게 12세 연하 아내를 둔 지인을 소개, 정력 향상에 좋은 음식들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지인은 "2세를 위해 배란일에 맞춰서 8일 연속으로 노력을 했다가 돌발성 난청이 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1972년생인 윤정수는 지난해 11월 1983년생인 리포터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12살의 나이차를 극복, 백년가약을 맺었다.
과거 원진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방송 활동할 때 오빠(윤정수)를 알고 있었는데 10년 만에 연락이 와서 반가웠다"며 "오빠를 만난 건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다"고 감격스러움을 드러냈다. 또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윤정수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이젠 진짜 (장가) 간다. 이제는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잘해보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tvN 스토리(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원진서, 채널 'tvN 스토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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