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더 강력해진 ‘M18 FUEL 해머드릴&임팩트 드라이버’ 출시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강력한 파워로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작업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신제품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를 출시했다.
밀워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모델명: M18 FPD3)에 탑재된 새로운 모터는 기존 대비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빠른 작업이 가능하게 만든다. 팬의 기능도 향상돼 열로 인한 모터의 과부하를 방지와 연속적인 고부하 작업이 가능하다. 175mm의 짧은 전장도 장점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출시된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밀워키는 최대 158Nm의 강력한 토크를 비롯해 3만3000BPM과 2100RPM을 자랑하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토스탑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AI(머신러닝) 기술과 향상된 센서의 결합으로 탄생된 오토스탑 기능은 기기 사용 시 제품의 회전 각도와 가속도를 섬세하게 모니터링해 다양한 상황에서 작업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에는 기계식 클러치 디자인도 적용돼 세밀한 토크 조절이 가능하며, 손잡이 부분에 프리미엄 마감 소재가 적용돼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모델명: M18 FID3) 역시 최대 3900 RPM, 226Nm 토크, 114mm 전장으로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좁은 공간에서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우며 제품 상단에 탑재된 3중 LED는 작업면의 그림자를 최소화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시인성을 높여준다.
이와 더불어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는 4단 드라이브 모드를 통한 3단계 작업 컨트롤 모드 및 스크류 모드 기능이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트리거 컨트롤도 가능해 작은 피스들을 작업할 시 자재의 손상을 방지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작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작업을 하는 이들을 위해 적용된 프리미엄 손잡이 디자인도 강점이다.
밀워키는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는 새롭고 혁신적인 모터 디자인을 통해 강력한 파워와 빠른 작업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콤팩트하고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제품을 통해 작업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