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끝이 차고 머리가 자주 무거우시면 피가 뻑뻑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약을 드시더라도 밥상이 받쳐 주지 않으면 제자리입니다.
정작 좋은 부분을 깎아서 버리고 계십니다. 껍질째 드시면 달라지는 세 가지입니다.

사과
사과 껍질에는 혈관을 지키는 데 쓰이는 성분이 속살보다 많이 모여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흐르는 물에 씻어 드시기 바랍니다. 깎지 마시고 그대로 썰어 드십시오. 하루 한 개면 넉넉하고 아침에 드시면 더 좋습니다.

고구마
고구마 껍질에는 섬유질과 미네랄이 함께 남아 있어 버리기 아깝습니다. 흙만 솔로 닦아 내고 통째로 쪄 드시기 바랍니다. 구우시면 껍질이 딱딱해지니 찌는 편이 낫습니다. 아침에 한 개가 알맞고 우유와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당근
당근은 껍질 가까운 쪽에 색을 내는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습니다. 칼로 깎지 마시고 솔로 문질러 씻어 쓰시기 바랍니다. 기름에 살짝 볶으시면 흡수가 수월해집니다. 생으로 드실 때는 얇게 썰어 드십시오. 쌈장보다 된장을 묽게 풀어 찍으시기 바랍니다.

버리시던 껍질에 정작 필요한 것이 들어 있습니다. 사과와 고구마, 당근을 껍질째 드셔 보십시오.물을 자주 드시고 짜게 드시지 않으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발이 저리고 머리가 계속 무거우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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