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네” 미자, 먹방 중 옆자리 만취男 막말→2시간 일장 연설까지 (미자네 주막)

장예솔 2024. 3. 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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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먹방을 하던 중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3월 1일 '미자네 주막'에는 '먹방 3년 만에 새로운 유형의 강적을 만났습니다 (ft. 끝까지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뒤늦게 미자의 옆자리에 앉은 중년의 남자 손님은 "제가 원래 알려진 인물이다. TV에도 나온 사람이다"며 아는 체를 했다.

미자는 계속해서 남자가 말을 걸자 술을 따라놓고도 마시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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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네 주막 캡처
미자네 주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먹방을 하던 중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3월 1일 '미자네 주막'에는 '먹방 3년 만에 새로운 유형의 강적을 만났습니다 (ft. 끝까지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자는 시장을 찾아 혼술을 즐겼다. 뒤늦게 미자의 옆자리에 앉은 중년의 남자 손님은 "제가 원래 알려진 인물이다. TV에도 나온 사람이다"며 아는 체를 했다. 미자는 계속해서 남자가 말을 걸자 술을 따라놓고도 마시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미자는 남자가 과거 횟집 매니저로 일했다는 이야기를 5분간 듣기도. 그때 '미자네 주막'의 광팬이 사진을 요청했다. 이를 지켜보던 남자는 "이러니까 갑자기 마음이 달라진다. 사진 한번 찍고 내 동생한테 사진을 보내서 '약 오르지 않니? 나 이렇게 멋있는 여자하고 술 먹는데'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염색을 안 해서 그렇지, 염색하고 면도하면 사람이 180도 달라진다"고 본인 어필을 시작했다. 결국 미자와 사진을 찍은 남자는 곧이어 도착한 동생의 답장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영계네"라고 미자를 평가하는 글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남자는 "여기서 대화를 나눠본 결과 옆에 계신 예쁜 분이 저보다 많이 부족하다"고 털어놨다. 2시간 넘게 남자에게 일장 연설을 들은 미자는 급하게 촬영을 종료했다. 이어 "뭐가 됐든 제가 대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고 자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미자네 주막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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