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이영자·이소라 “엄마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터져 버린 눈물
박진업 2026. 5. 19. 17:22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어머니 고 최진실의 절친했던 동료들이 딸 최준희의 결혼식을 찾아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최준희가 19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결혼 축하 영상에는 고 최진실과 생전 깊은 우정을 나눴던 방송인 이영자와 모델 이소라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영상 속 이영자는 “준희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엄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엄마 대신 진심으로 더더욱 몇 배, 몇 천 배, 만 배 축하한다. 준희야 행복해, 사랑해 준희야. 늘 기도할게”라고 밝은 표정으로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영상에 등자한 이소라는 마이크를 잡고 “준희야, 소라 이모야”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이내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듯 눈물을 훔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준희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하객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재석, 고(故) 최진실 은혜 갚았다…최준희 결혼식 축의금 ‘미담’
- MC몽 “성매매 조작 폭로 후 거짓 증언 매수 정황”…라이브 정지 사유도 직접 반박
- 진태현, 하차 딛고 복귀…박시은과 첫 부부 예능 ‘결혼장려 커플로 컴백’
- 3번과 4번은 다르다?→‘10홈런·OPS 1.057’ 숫자가 말한다…‘4번 타자’ 김도영이 더 무섭다 [SS포
- 송중기,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선다…데뷔 후 첫 방문 [제35회 서울가요대상]
- 北 내고향축구단 맞아 결연한 ‘각오’ 내비친 수원FC위민 지소연 “거칠고 욕도 많이 한다, 우
- 진태현, 하차 딛고 복귀…박시은과 첫 부부 예능 ‘결혼장려 커플로 컴백’
- “남자는 도박도 해야…” MC몽이 밝힌 엑소 백현 유혹하려 한 ‘도박광’의 정체
- 검찰, 나나 자택 흉기 침입범에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고 피해자 트라우마 심각”
- 강성연 재혼 상대…‘닥터들의 썰왕썰래’ 함께한 신경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