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부상 당한 규현· 바짝 마른 유열 [어제의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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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화제가 됐던 어제의 이슈들을 들여다본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30대 여성의 흉기난동으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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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화제가 됐던 어제의 이슈들을 들여다본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20일 공식 SNS에 “규현은 지난 19일, 2달여 동안 함께 했던 뮤지컬 ‘벤허’의 마지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에 방문하였다. 그러던 중 분장실에서 당일 출연 배우에게 외부인이 난동을 부리는 것을 목격하고, 제지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라며 “곧바로 현장에서 처치하였고,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라고 알렸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에덴교회 0691TV’에 ‘충격! 가수 유열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야윈 얼굴과 체격으로 등장한 유열은 “내가 6년 전부터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다. 성대 역기능에 폐섬유증이 찾아왔고 이후에 폐렴도 겪게 됐다. 그래서 급다이어트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수이면서 라디오 DJ였던 저는 호흡도 힘들고 기침도 나고 목이 간지러우니까 말도 노래도 쉽지 않았다며 아내가 그러다가 큰일 난다며 그만 내려놓으라고 해서 모든 일을 내려놓고 5살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1년살이를 내려갔다”고 근황과 함께 폐섬유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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