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부스케츠 후계자’ 카사도, 무릎 인대 부분 파열→2개월 아웃...‘바르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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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는 초비상이다.
스페인축구협회는 "바르셀로나의 이니고 마르티네스와 마르크 카사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의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는 동안 오른쪽 무릎 부상을 입었다"라며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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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바르셀로나에는 초비상이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는 마르크 카사도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 2개월 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바르셀로나는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18일 아침에 바르셀로나의 1군 선수인 카사도에 대한 추가 검사가 진행됐고, 오른쪽 무릎의 외측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것이 확인됐다. 선수는 보수적인 치료를 받을 것이며, 대략적으로 2개월 정도 결장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카사도는 스페인 국적으로 라 마시아 출신 자원이다. 172cm로 피지컬적인 부분에선 부스케츠와 다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며 어렸을 때부터 부스케츠의 플레이를 보고 자랐다.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서 대체불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에서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고, 2023-24시즌엔 컵 대회 포함 30경기에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프로 무대 경험도 빠르게 했다.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프로 데뷔를 이뤄냈고 2023-24시즌엔 리그와 UCL에서 총 4경기에 나섰다. 이번 시즌부터는 바르셀로나의 확실한 주전급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주목받으며 A매치 2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이번 3월 A매치 명단에도 포함됐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스페인축구협회는 "바르셀로나의 이니고 마르티네스와 마르크 카사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의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는 동안 오른쪽 무릎 부상을 입었다"라며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다고 발표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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