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뒷심 발휘한' 박현경, 시즌 2승 기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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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원정을 다녀온 박현경(25), 이예원(22), 박지영(29), 김수지(29)가 이번 주 국내 필드에 복귀한다.
이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들은 1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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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원정을 다녀온 박현경(25), 이예원(22), 박지영(29), 김수지(29)가 이번 주 국내 필드에 복귀한다.
이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들은 1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박현경은 일본 이바라키현 오아라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소니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가파르게 순위를 끌어올렸고, 공동 14위로 마무리했다.
첫날 3오버파를 작성한 데 이어 71-71-70타로 만회하며 합계 1언더파(287타)를 써냈다.
이예원은 공동 52위(10오버파)로 완주했다.
1라운드에서 무난하게 출발한 이예원은 2라운드 때 기복을 겪은 뒤 최종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로 많은 타수를 잃었다.
박지영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고, 김수지는 본선에 진출했으나 3라운드 도중에 기권했다.
박현경은 지난 5월 제13회 E1채리티 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조준한다. 일본에 가기 전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선 공동 6위로 올해 9번째 톱10에 들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2022년부터 베어즈베스트 청라로 코스로 바뀐 이후, 박현경은 2022년 공동 15위, 2023년 공동 18위, 지난해 공동 5위로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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