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바라볼수 있는 곳

거제도는 국내에서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일출로 유명한 곳이며 새해가 시작되기 전에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이죠. 대표적인 장소로는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이 있으며, 그 모습은 유럽의 휴양지를 저리 가라 할 정도의 경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푹푹 찌는 여름날, 시원한 바람을 쐬러 가기에도 좋습니다.
거제도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양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신비로운 비경을 따라 거제도로 떠나보세요.
1.숲소리공원

▶TEL : 055-634-3733
▶운영시간 : 09:00-18:00 | 월요일 휴무
▶양먹이 주기 체험 : 2,000원
숲소리공원은 동·식물과 테라피가 접목된 공원으로 거제도의 푸른 자연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도토리 놀이터’와 ‘양 떼 가족 놀이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을 겸하고 있어 편한 마음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죠. 편백나무로 이루어진 숲 데크길은 향긋한 피톤치드 향을 느끼기도 좋습니다.
숲소리공원의 가장 메인이라 일컬어지는 동물체험장에 방문해 보세요. 21마리의 양과 20마리의 토끼들이 사방군데를 뛰어노는 특별한 장면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들에 먹이를 주는 체험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에게나 추천드리는 여행지랍니다.
2.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TEL : 055-637-3311
▶운영시간 : 09:00-20:30
▶탑승권 : 왕복대인-18,000원 왕복소인-15,000원
▶홈페이지 : http://www.gjcablecar.com
거제의 자연. 산과 노을, 숲과 바다 경계 없는 자연 속으로 끝없이 펼쳐진 천혜의 절경 거제도. 아름답고 신비한 거제도의 모습을 한눈에 담아 갈 수 있는 곳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에서 말이죠.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학동고개에서 노자산 정상을 연결하는 1.56km 구간의 케이블카로, 마운틴뷰와 오션뷰 모두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에는 케이블카 안에서 대마도까지 보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또한 상부전망대에 도착하면 노자산과 다도해 전경을 360도로 접할 수 있으며, 15대의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노자산 위를 떠다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의 특별한 여행으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신선대

신선대는 바람의 언덕 맞은편 해안에 위치한 커다란 바위입니다. 신선이 내려와서 풍류를 즐겼다고 할 만큼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주변의 해안경관과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하얀 파도가 일품인 곳이죠. ‘갓’처럼 생겨 갓바위라고도 불리는데 벼슬을 원하는 사람이 이 바위에 득관(得官)의 제를 올리면 소원을 이룬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거제의 재미있는 장소중 하나랍니다.
신선대 바위에서 바라보면, 수평선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빛깔의 바다와 형형색색의 바위가 어우러진 다도해 풍경이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특히 TV 드라마 속(왕이 된 남자) 두 주인공이 신선대에 올라 눈앞에 펼쳐진 장관을 바라보며 백년해로를 약속한 장면이 있어, 연인과 함께 방문한다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4.바람의 언덕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 위에 우뚝 선 작은 풍차하나.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한 없이 넓고, 고즈넉하며, 시원한 바람이 상쾌함을 선사하는 이곳. 바로 바람의 언덕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모든 것들은 하나 같이 지루하지 않죠. 섬도, 유람선도, 풍차도, 심지어 바람마저도 모든 것을 깨달은 신선의 여유로움처럼 한가해 보입니다. 아름다운 풍차와 함께 찍는 사진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도장포 마을 바닷가 선착장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언덕으로 한걸음 한걸음 가다 보면 바다 넘어 노자산을 등지고 자리 잡은 ‘몽돌 해변’ 또한, 그 분위기를 유지하며 거제를 아름답게 빛내는 장소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해수욕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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