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시티 21점 차 완파…서부 결승 2승2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 전적 2승2패 동률을 이뤘다.
샌안토니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4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에 103-82로 크게 이겼다.
1차전 승리 후 2, 3차전을 내줬던 샌안토니오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2패 균형을 맞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 전적 2승2패 동률을 이뤘다.
샌안토니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4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에 103-82로 크게 이겼다.
1차전 승리 후 2, 3차전을 내줬던 샌안토니오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2패 균형을 맞췄다.
샌안토니오의 방패가 오클라호마시티의 창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샌안토니오는 스틸 11개와 블록 10개로 견고한 수비를 펼쳤고, 오클라호마시티는 3점 슛 성공률이 18.2%(33개 시도·6개 성공)에 그치는 등 공격이 안 풀렸다.
샌안토니오 빅토르 웸반야마는 33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으로 펄펄 날았고, 디애런 팍스도 1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여기에 스테폰 캐슬(13점 6어시스트)과 데빈 바셀(13점 6리바운드)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19점 7어시스트로 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샌안토니오는 2쿼터 막판 43-38로 앞선 상황에서 바셀의 3점 플레이와 웸반야마의 3점포가 이어지며 50-38로 달아났다.
흐름을 탄 샌안토니오는 3쿼터에서 28점을 넣고, 오클라호마시티의 공격을 22점으로 묶어 격차를 18점으로 벌렸다.
샌안토니오는 4쿼터 들어서도 20점 차 안팎의 리드를 유지하며 홈 팬 앞에서 대승을 거뒀다.
두 팀은 27일 오클라호마시티의홈구장인 페이컴 센터에서 5차전을 치른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1세 결혼 심현섭 "2세 만들려고 '하루 8번' 관계, 다음 날까지 기절"
- "하영 증조부 안상호, 이재명 거사한 이완용 치명상 치료해 살렸다"
- 여성 무용수 춤 아닌 엉덩이만 찍었다…유명 축제 몰카 영상 파문
- '학폭 쌍둥이' 이재영, 남성과 볼뽀뽀 공개…아제르 이적 이다영 "열심히 달릴 것"'
- '투캅스' 감초배우 안진수, 췌장암 투병 끝 별세…향년 81세
- 김기리, 생후 5일째 아들 공개…♥문지인에 "내사랑 지분 100%는 아내"
- 가게 테이블 휴지통에 소변 본 남성…앉은 채 바지 내렸다[영상]
- "성매수자는 경찰·소방관·공무원들이었다"…도심 속 거대 성매매 업소 '파문'
- "앞에 사람 없다고 이래도 되나"…양말 벗고 발 올린 영화 관람객 '눈살'
- '선업튀' 서혜원, 엄마된다…결혼 발표 4개월만에 전한 임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