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개막전부터 ‘코리안더비’! 이강인vs권혁규 선발 맞대결...홍현석은 벤치 출발

김재연 기자 2025. 8. 18.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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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권혁규가 개막전부터 선발 출격한다.

먼저 PSG는 바르콜라, 하무스, 음바예, 루이스, 비티냐, 이강인, 에르난데스, 베랄두, 자바르니, 자이르-에메리, 슈발리에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권혁규는 낭트에서의 공식전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이강인과 권혁규뿐만 아니라, 홍현석도 낭트의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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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이강인과 권혁규가 개막전부터 선발 출격한다. 홍현석도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에서 낭트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먼저 PSG는 바르콜라, 하무스, 음바예, 루이스, 비티냐, 이강인, 에르난데스, 베랄두, 자바르니, 자이르-에메리, 슈발리에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낭트는 기라시, 모하메드, 르로, 레프낭, 권혁규, 벤하탑, 코자, 타티, 아와지엠, 아미안, 로페스가 선발 출전한다. 홍현석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개막전부터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이강인은 지난 7일 있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의 기세를 이어간다. 당시 그는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22분 교체 출전했고 후반 40분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통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의 동점골 이후 PSG는 분위기를 탔고 이후 추가 시간 곤살로 하무스가 동점골까지 터뜨리면서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또한 이강인은 승부차기 4번 키커로 나와 깔끔하게 성공시키기도 했다. 결국 그의 이러한 맹활약에 PSG는 극적인 역전승을 통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권혁규는 낭트에서의 공식전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그는 대한민국 국적의 2001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2019시즌 18세의 나이로 부산 아이파크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할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3년 여름 셀틱으로 이적했으나 기회를 받지 못했고, 결국 히버니언을 거쳐 지난달 26일 낭트에 입성했다.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이강인과 권혁규뿐만 아니라, 홍현석도 낭트의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부터 3명의 코리안리거가 한 그라운드를 밟는 장면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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