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 1달 반 동안 4400억 원 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센서타워는 최근 센서타워 블로그를 통해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이 출시 후 약 50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4000만 건을 달성했다"며, "같은 기간 전 세계 누적 매출은 약 3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은 포켓몬 컴퍼니가 지난 10월30일 출시한 게임으로, 개발사 크리쳐스(Creatures)와 DeNA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디지털화된 '포켓몬스터' 카드를 수집하고 다른 이용자와 배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포켓몬스터' TCG의 룰이 개량돼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일본이 41.5%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21.7%), 프랑스(7.3%), 대만(4.1%), 독일(3.4%) 순으로 나타났다. 다운로드 국가별 비중의 경우 미국이 17.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브라질(10.2%), 프랑스(8.9%), 일본(7.2%)이 뒤를 이었다.
한국의 경우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 매출의 3.2%를 차지하며 6번째로 매출 비중이 높은 국가에 속하는데, 추산된 누적 매출에 단순 대입으로 계산하면 약 960만 달러(한화 약 143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다운로드 수의 경우 약 3%를 차지하는데, 누적 다운로드 수에 대입하면 120만 회 가량 다운로드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